"운전자라면 정말 한 번쯤은 잊어버렸을 8가지"
주차장에서 내 차를 찾아 헤매여 본 적 있을 거다,
주차 구역의 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남겨두는 작은 꿀팁!!!
그래도 차를 찾지 못할 때에는 차키를 머리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수신이 더 멀리까지 돼 차를 금방 찾을 수 있다는
꿀꿀팁!!
정식 명칭은 방향지시등이지만 깜빡하는 운전자가 많아 '깜빡이'라고 불린다는 속설이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나의 안전 타인의 안전 모두를 위해 법으로 규정된 방향지시등 점등 잊지말자!!!
하이패스가 없더라도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
당황해서 고속도로에서 후진하거나 급차로 변경은 절대 금지!!!
추후 요금소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번호인식 주차시스템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주차권은 건재하다!
주차권 분실 시 일일 최대 주차비만큼을 부과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잘 보관하자!
지각 직전인데 차 앞에서 키를 두고 왔다는 걸 아는 순간.
짜증과 식은땀이....
시동 걸고 출발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설마 내 차의 유종을 헷갈릴까 싶지만 혼유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반드시 주의하자!
목적지 도착 3-5분 전에는 에어컨을 송풍으로 변경해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것이 좋다.
이는 곰팡이 방지 및 쾌적한 실내공기 유지에 도움이 된다.
스마트키를 차에 두고 내렸다가 차 문이 잠겨 열리지 않아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지는 말자!
Posted by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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