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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잊어버렸던 8가지

휴게소(꺄르르)

by 도주해 2019. 6. 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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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정말 한 번쯤은 잊어버렸을 8가지"

 

 

내 차는 대체 어디에...?

주차장에서 내 차를 찾아 헤매여 본 적 있을 거다,

주차 구역의 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남겨두는 작은 꿀팁!!!

그래도 차를 찾지 못할 때에는 차키를 머리에 대고 버튼을 누르면 수신이 더 멀리까지 돼 차를 금방 찾을 수 있다는

꿀꿀팁!!

 

 

나의 방향을 알리지 말라!

정식 명칭은 방향지시등이지만 깜빡하는 운전자가 많아 '깜빡이'라고 불린다는 속설이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나의 안전 타인의 안전 모두를 위해 법으로 규정된 방향지시등 점등 잊지말자!!!

 

 

 

고속도로 하이패스

하이패스가 없더라도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

당황해서 고속도로에서 후진하거나 급차로 변경은 절대 금지!!!

추후 요금소에서 납부하거나 고지서를 통해 납부 가능하다.

 

 

주차권은 어디..?

번호인식 주차시스템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주차권은 건재하다!

주차권 분실 시 일일 최대 주차비만큼을 부과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잘 보관하자!

 

 

아, 맞다 차 키!!!!!

지각 직전인데 차 앞에서 키를 두고 왔다는 걸 아는 순간.

짜증과 식은땀이....

시동 걸고 출발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뜻밖에 혼유!!

설마 내 차의 유종을 헷갈릴까 싶지만 혼유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반드시 주의하자!

 

 

 

에어컨 송풍

목적지 도착 3-5분 전에는 에어컨을 송풍으로 변경해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것이 좋다.

이는 곰팡이 방지 및 쾌적한 실내공기 유지에 도움이 된다.

 

 

키를 안에 두고 나오다니!

스마트키를 차에 두고 내렸다가 차 문이 잠겨 열리지 않아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지는 말자!

 

 

 

Posted by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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