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 유발 운전자 유형 2탄
운전 중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 유발 운전자 유형 2탄 내 눈에 실명, 하이빔 야간 상향등은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멀게 한다. 본인이 불편하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창문 열고 욕하는 운전자 아이러니 하게도 욕설이 녹음된 블랙박스를 증거로 제출해도 모욕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이는 공연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 경우 블랙박스에 녹화된 다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는 게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1차로 정속 주행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로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베레탕 운전자도 적지 않다.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하고 정속으로 주행할 때에는 다시 우측 차선으로 변경해 운행해야 한다.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 시 ..
휴게소(꺄르르)
2019. 7. 1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