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도 매끈매끈하고 차도 없는 한산한 주차장.
하지만 늘 서행 위험 속도제한 표시로 우리를 억압하죠.
'좀 빨리 갈 수도 있지' 생각할 수 있지만,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지하주차장 바닥은 '에폭시'가 국룰이죠.
매끈매끈 하고 단단하고 방수까지 되어 지하주차장에 딱인데요.
하지만 마찰계수가 낮기 때문에 회전 시 타이어에서 "끼이이익" 하는 비명 소리가 나게 되죠.
특히 회전 시에는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물까지 고여있다면 반드시 서행해야 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의 타이어 비명소리의 비밀.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Posted by 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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